(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한국전력공사(015760) 자회사인 발전 공기업들이 향후 5년간 계획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액이 화석연료 투자액의 5분에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전 산하 발전 공기업 5곳(한국남부·남동·동서·서부·중부)의 '2023∼2027 중장기재무관리계획' 등을 분석한 결과, 이들 5개 회사는 향후 5 년간 석탄·LNG 등 화석에너지 기반 발전소 건설과 설비보강에 24조2566억원을 투자할 예정인 반면, 신재생에너지사업에는
▷일반직 고위공무원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장 김정희▷부이사관 △교통정책총괄과장 이재평▷서기관 △토지정책과장 유삼술 △감사담당관 박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