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건설] 하남시는 2019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를 통해 지난 11일부터 예산 소진까지 신청자에게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조 대상 전기자동차 지원차량 규모는 전기자동차 72대이며, 지원 금액은 올해부터 환경부의 전기자동차별 차등 지원계획에 따라 최대 1,4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보급 차종은 환경부 전기차 등록차량으로 아이오닉, 코나, 니로, SOUL EV, SM3 ZE, i3 94Ah, BOLT EV, MODEL S 75D, MODEL S 90D, MODEL S 100D, M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