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건설] 마동욱 사진작가가 마을 공동체 사진집 ‘용두’를 펴내고 전시회를 연다.전시회는 오는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린다.‘생생히 살아있는 용두’란 제목으로 세상에 나온 사진집 ‘용두’는 4×6배판형, 올 칼라, 283쪽의 발간됐다. 사진집에는 용두 본마을, 동구정, 거정, 거동 등 4개 자연마을의 정경과 풍물, 가옥, 골목, 문화자원, 마을 사람들 등 800여 장의 마을 사진을 담았다.마동욱 사진작가가 지난 2021년 장흥읍 ‘월평마을 사진집’, 2022년 부산면 ‘지동마을 사진집’에 이어 세 번째로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