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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커뮤니티 매핑’으로 참여해요도시재생지역 돌며 자원, 산업, 문화 등 조사 후 스마트폰 지도에 표시·공유
   
▲ 홍보리플릿
[피디언]영등포구가 오는 10일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리빙랩과 커뮤니티 매핑’ 워크숍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개관한 영등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워크숍으로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리빙랩’이란 ‘내가 생활하는 공간이 곧 실험실’이라는 의미로 주민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생활 개선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것을 말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인로 주변 도시재생지역이 리빙랩이 된다. 주민들은 직접 도시재생 공간을 다니며 지역 개발을 위한 자원 조사에 나서게 된다.

워크숍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1부에서는 리빙랩과 커뮤니키 매핑 이해를 돕기 위한 이론 강의가, 2부에서는 현장 실습이 이루어진다.

현장 실습 때 주민들은 직접 문래 예술창작촌 및 문래 기계금속 집적 구역 일대를 방문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커뮤니티 매핑을 실습하게 된다.

커뮤니티 매핑은 지역 주민들이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수집하고 이를 지도에 표시·기록하는 활동이다.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그 지도를 서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문제 해결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민들은 문래동의 철공산업 및 예술문화, 상업, 편의시설 등 지역 자원을 파악하고 지도에 표시한 후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는 이러한 커뮤니티 매핑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의 주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도시재생 자립 기반을 마련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영등포구 주민 누구나 이번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외도 영등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의 홍보와 주민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일, 오는 11일, 오는18일, 오는 25일에는 도시재생 ’열음‘ 아카테미를 마련, 주민 눈높이에 맞춘 강의로 도시재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주민들이 발견한 지역 자원과 문제점을 도시재생에 잘 활용해 주민 참여가 기반이 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가겠다.”며, “지역사회에 애착과 관심을 갖고 영등포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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