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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2019년 2월 위워크 디자이너 클럽 오픈

위워크, 2019년 2월 위워크 디자이너 클럽 오픈

청담동 클럽 빌딩 내 총 3개 층 이용, 700명 이상의 멤버 수용 예정
패션 및 디자인 산업에 종사하는 크리에이터 위해 지점 내 패션 런웨이, 포토 스튜디오 등 개설 예정

위워크 디자이너 클럽 투시도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위워크가 청담동에 위치한 디자이너 클럽 빌딩에 ‘위워크 디자이너 클럽’을 2019년 2월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위워크 디자이너 클럽은 강남 업무 지구(Gangnam Business District, GBD)내에서 테헤란로를 벗어난 첫 번째 지점으로 강남 지역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워크 디자이너 클럽 오픈을 통해 위워크는 국내에서만 2만명 이상의 멤버들을 수용 가능한 규모로 성장하며 국내외에서 협업 가능한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선두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위워크 디자이너 클럽은 디자이너 클럽 빌딩의 4층부터 6층까지 총 3개 층에 입주, 700명 이상의 멤버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구성된다. 디자이너 클럽 빌딩은 신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7호선 강남구청역 및 학동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청담동은 트렌디한 명품 패션 브랜드 거리가 조성되어 있고 PB센터, 수입 자동차 브랜드 전시장, 유명 레스토랑 및 카페 등이 위치해 상권이 매우 발달된 지역이다. 게다가 인근에 도산공원을 중심으로 다수의 갤러리들이 위치해 있어 창의적인 영감을 위한 최적의 환경은 물론 위워크 특유의 활기찬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담동 일대는 신진 디자이너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위워크 디자이너 클럽은 지역 특유의 문화 및 분위기와 어우러져 크리에이터와 인근 지역에 풍부한 문화적 영감을 줄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위워크 디자이너 클럽 지점 내에는 패션 런웨이, 포토 스튜디오 등 패션 및 디자인 산업에 종사하는 트렌디한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특별한 시설들이 설치될 예정이다.

위워크 코리아 제너럴 매니저인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은 “위워크 디자이너 클럽은 명품 패션 브랜드 및 프리미엄 비즈니스가 발달된 청담동 지역과 시너지를 발휘하며 패션 및 디자인 비즈니스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다”며 “위워크는 새로운 멤버들을 글로벌 커뮤니티와 연결해 더욱 폭넓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모든 멤버들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며 계속해서 한국 고유의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워크 디자이너 클럽 지점 외에도 위워크는 2018년 12월 위워크 선릉역 2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나아가 2019년 1월과 여름에는 각각 위워크 삼성역 2호점과 위워크 홍대점을 오픈하는 등 2019년에도 지속적인 지점 확장을 통해 국내 크리에이터들의 생태계를 더욱 활발하게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내외에서 업계 리더로 협력을 위한 커뮤니티 구축을 선도하고 있는 위워크는 전세계 ‘일과 도시의 미래’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2016년 위워크 강남역 오픈을 시작으로 위워크는 지속적인 지점 오픈을 통해 국내 대기업, 스타트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의 성장을 지원하며, 국내 크리에이터 생태계에 기여해왔다. 또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위워크는 2018년 초 서울에서 처음으로 크리에이터 어워즈(Creator Awards)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크리에이터들이 글로벌 플랫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위워크(WeWork) 개요

위워크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전 세계 26만8000명 이상의 멤버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 등 유·무형적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생계를 꾸리기 위한 것이 아닌,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한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미션을 가진 위워크는 현재 전 세계 23개 국가, 77개 이상의 도시에 287개 지점을 두고 있다. 애덤 뉴먼과 미겔 맥켈비에 의해 2010년 뉴욕에 설립됐으며 7000명 이상의 직원들을 두고 있다. 2018년 9월 기준 4만3000개 이상의 입주사, 26만8000명 이상의 멤버를 둔 위워크에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IBM, KPMG, GE, 드롭박스, 삼성 등 대기업에서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멤버사가 입주해있다. 위워크 멤버 중 70% 이상이 서로 협력하고 있으며 전 세계 지점은 멤버사의 비즈니스 출장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는 다국적 기업 및 중소기업의 업무 유연성을 부여하며, 새로운 시장 진출 시 편의성을 제공한다.

한영주  h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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