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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 건축학 학과체험하며 청소년 꿈 찾는다신문방송학과, 예술학과 등 학과별 대학생이 학교로 찾아가 진로체험기회 제공
   
▲ 청소년 학과체험(사회복지학과 멘토링)
[피디언] 영등포구가 오는 10일, 12일 지역 내 중학교 1학년 5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가 학교로 찾아가는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학교 학과체험은 다양한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설계 및 학과선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과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공에 대한 이해와 자신에게 맞는 직업과 학과선택에 대한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구는 학과 멘토링 프로젝트 팀을 모집해 2개월에 걸친 학과별 수업 강의 및 교수법 등의 교육을 진행한 뒤 최종 수료자에 한해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과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와 학교측은 원하는 분야의 학과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오는 10일에는 신문방송학과, 시각디자인학과, 경영학과, 철학과, 언어학과, 역사교육과 등 6개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당산중학교를 찾는다. 이어 12일에는 청소년학과, 전자전기학과, 컴퓨터공학과, 회화과 등 8개 학과 대학생이 문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같은 날 대림중학교에는 철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예술학과 등 7개 학과의 대학생들이 방문한다.

대학생 멘토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과에 대한 소개와 체험, 학과 진학을 통해 취업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멘토가 학과를 선택하게 된 동기와 대학생활 안내 등 대학생의 지식·정보·경험 등을 공유하면서 진로설계를 돕는다.

한편 구는 지난 9월 공공기관, 기업 등을 방문하는 현장직업체험학습 청진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중학생 500여 명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 외에도 직업박람회, 토요직업체험 등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분야의 학과체험을 통해 본인의 적성을 파악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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