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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방향서 마성IC접속도로 진출입 된다용인시, 8월 동백방향 1차 개통 이어 26일 12시 2차 부분개통
   
▲ 포곡방향 램프 2차 부분개통 예정인 마성IC접속도로 남단 전경
[피디언] 용인시는 석성로에서 마성IC로 직접 오갈 수 있도록 건설 중인 마성IC접속도로의 동백방향 램프만 지난 8월 1차 부분개통한데 이어 2차로 오는 26일 12시 포곡방향 램프를 부분개통 한다.

현재는 포곡읍이나 용인행정타운 일대에서 마성IC로 진입하려면 에버랜드 인근 전대교차로까지 간 뒤 마성로를 이용해야만 갈 수 있다. 그러나 새 도로가 개통되면 석성로에서 바로 마성IC로 진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운행거리가 2.5km 정도 단축되고, 전대교차로 일대 교통량도 분산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는 동백·구성 일대 시민들의 교통불편 완화를 위해 마성IC접속도로의 동백방향 램프만 먼저 완성해 지난 8월 17일 부분 개통한 바 있다. 시는 내년 4월까지 이 공사의 마지막 구간인 마성IC접속도로에서 에버랜드 방향 램프 설치공사를 마친 뒤 전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

시는 동백지구 건설 등으로 인한 시 서북부 일대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영동고속도로와 나란히 가는 보정동~포곡읍간 석성로에서 바로 마성IC로 진입하는 접속도로 건설공사를 지난 2009년 시작했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와 연이어 발생한 시의 재정위기 등으로 사업이 지나치게 길어져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개통하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번 부분개통으로 포곡읍 마성리나 행정타운 일대 시민들의 마성IC 진출입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잔여구간 공사도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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