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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주택문화관 친환경건축 선보여
[뉴스토마토 안후중기자] 주요 건설사의 주택문화관이 미래형 친환경 건축기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대림산업 주택문화관의 1층 조명은 천장과 입구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건물 앞의 수직 풍력발전기 3대가 전력을 공급한다.
 
대림산업은 기존에 자사의 아파트 구조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시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던 주택문화관을 친환경 건축 직접 시현과 전시 공간으로 리모델링 해 공개하고 있다.
 
대림산업 e편한세상 주택문화관 2층에는 자사의 미래형 친환경ㆍ저에너지 아파트 '에코 3리터 하우스' 홍보관이 마련되어 있다. 이 곳에선 이건창호와 함께 개발한 고기능의 3중 유리창호와 함께 고성능 외벽 단열재, 첨단 바닥 방진 시스템 등을 선보이고 있다.
 
주차장의 조명도 모두 LED조명을 채용해 전력효율을 높였고 동작감지 시스템이 사람이 없을 땐 조명을 줄여 전력 소모를 낮추는 미래 아파트 주차장의 모습을 구현했다.
 
김진하 대림산업 주택문화관 소장은 "e편한세상 주택문화관은 태양광과 지열, 풍력발전기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관련된 보여지는 부분 외에도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더욱 중요한 많은 발전된 친환경과 고효율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차츰 발전된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소모가 거의 없는 아파트까지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림산업 외에도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등도 주택문화관에 앞다투어 첨단의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자사의 아파트를 홍보하고 있다.
 
이제까지 소비자들은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친환경, 고효율의 발전된 기술이 아파트에 어떻게 적용됐는지를 알기가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건설사의 주택문화관을 방문하면 각 건설사의 보이지 않는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뉴스토마토 안후중 기자 hu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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