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영산강에 가서 직접 현장을 보니 이런 생각이 굳어졌다"며 "4대강 사업은 토목사업이라고 해서 방관할 것이 아니라 우리 미래를 위해 반드시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장한나 기자 magar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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