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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남산 플래티넘 단지내 오피스 분양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쌍용건설(대표이사 김병호)은 29일 서울시 중구 회현동 18-1번지에 위치한 남산 플래티넘 단지내 오피스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10~30평형대 총 19실, 340평 규모로 분양되는 이 오피스는 3.3㎡당 분양가가 1100만~1500만원에 계약금 10%로 초기 부담을 줄였다.
 
쌍용건설은 명동, 회현 일대에서 오피스 신규 공급이 전무한 도심에 들어선다는 점이 이번 분양에서 주목할 점이라고 설명했다. 
 
명동, 회현 일대 지역은 높은 토지가에 따른 개발 비용 과다로, 신규 오피스 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인데다 특히 소형 오피스는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남산 플래티넘이 들어서는 회현 사거리는 LG CNS, 우리은행 본사, 스테이트 타워(신축중), 서울중앙우체국 등 대기업 본사와 대형 관공서가 밀집돼 유관업무의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도심 소기업 창업의 최적지라는 것이 쌍용건설의 설명이다. 
 
또 회현 사거리는 지하철 4호선 회현역과 명동역 사이 역세권으로 퇴계로와 반포로, 남산 3호 터널을 이용해 강남북을 잇는 최적의 위치로 접근이 용이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회현동은 도심재개발 계획에 따라 초고층 오피스와 주상복합 단지들이 연이어 들어서고, 열린 남산 만들기 프로젝트로 자연과 밀착된 지역" 이라며 "친환경 녹도로 개발됨에 따라 도심의 편의시설과 자연이 공존하는 업무,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분양의 입주예정은 오는 7월이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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