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은 서울에서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수도권 근교로 교통이 편리한 곳이다. 해수욕과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는 만리포 해수욕장, 파도리 해수욕장, 어은돌 해수욕장과 바다낚시를 할 수 있는 통개항과 모항 등이 있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지역이다.

부동산시행 및 대행기업 효창(대표 노정만, www.pensionarea.co.kr)은 명품 휴양도시 조성 계획을 밝힌 태안군 파도리 일대의 부지를 매입해 펜션을 분양, 매매하는 ‘라온제나 펜션단지 PROJECT’를 진행한다.

펜션&전원주택단지 ‘라온제나’는 모든 세대의 조망권이 보장되고, 기존의 펜션 형태와는 완전히 차별화 된 대규모 단지로 사업자 특성에 맞게 투명하고 저렴한 견적을 통한 펜션 및 전원주택이 조성된다.

(주)효창 관계자는 “라온제나 펜션단지는 삼면이 바다에 접하고 둘레길이 있어 등산, 갯벌체험, 바다낚시, 민물낚시, ATV오프로드체험 등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태안의 지역상품 및 관광상품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운영이슈를 만들어 펜션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펜션&전원주택단지 라온제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ensionarea.co.kr)나 전화(041-674-49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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