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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휴먼타운구역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

서울시, 서울휴먼타운구역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

  • 기자명 일간건설
  • 입력 2011.10.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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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2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마포구 연남동 239-56번지 285㎡, 서대문구 북가좌동 337-15,16번지 261.8㎡ 부지에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하여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 이번에 결정한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은 서울 휴먼타운 조성 주민협의회에서 제시된 주민 친교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하여 구역내 국유지와 민간부지를 매입하고 주민 커뮤니티시설로 설치하기 위한 결정이다.

마포구 연남동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여, 서대문 북가좌동 지상4층 규모로 신축되어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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