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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돈암 제6주택재개발정비구역 889세대 주거단지 조성

서울시, 돈암 제6주택재개발정비구역 889세대 주거단지 조성

  • 기자명 일간건설
  • 입력 2011.10.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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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11년 10월 19일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성북구 돈암동 48-29번지 일대 47,050㎡에 대해 돈암제6주택재개발 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가결 하였다.

돈암제6구역은 북측 인접지에 길음 재정비 촉진지구와 마주보고 있고 반경 1km 이내에 성신여대와 고려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 및 주거환경이 양호한 입지적 특성을 갖고 있다.

구역지정(안)에 따르면 구역면적 용적률 266%이하, 최고 25층, 아파트14개동, 총889세대의 단지로 건립 될 예정이며, 이중 서울시 전세난해소와 서민 주거안정대책에 부응하도록 전용면적 60㎡이하의 소형주택 397세대, 부문임대가 가능한 가변형아파트 36세대 이상을 건립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1~2인용 주택수요 증가 등 미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전세난 안정화 정책을 반영한 것이다.

서측 고명길 남측 북악산길 선형조정 및 확폭을 통해 교통소통에 원활을 기하고 지역주민들의 보행연계성 향상을 위해 공공보행통로 및 오픈스페이스(공원)를 확보하여 보행연계성 및 지역 주민 편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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