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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모바일 앱 ‘스마트 국토정보’ 서비스 실시

광주시, 모바일 앱 ‘스마트 국토정보’ 서비스 실시

  • 기자명 일간건설
  • 입력 2012.01.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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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는 급속히 증가하는 스마트폰 이용추세에 맞춘 부동산 정보 제공을 위해 국토해양부가 모바일 앱 ‘스마트 국토정보’를 개발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공되는 부동산관련 서비스는 4가지로, ▲(내 위치의 부동산 정보 조회) 내 위치에서 앱을 가동할 경우 그 위치에 대한 연속 지적도와 도로명 지도 등이 자동 구현되고, 그 위치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정보조회 ▲(부동산 정보 검색) 지번이나 도로명주소를 이용해서 전국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연속지적도 조회 ▲(지적통계) 전국의 행정구역별 토지현황 조회 ▲(해양관측) 바다의 해상풍향, 해면기압, 파도의 높이, 해일의 높이 및 조류 등의 조회가 가능하다.

‘스마트 국토정보’ 모바일 앱은 기존 인터넷 웹에서 인터넷 주소창에 URL입력하는 불편을 해소했고, 원하는 정보를 바로 눌러 정보검색이 가능토록 해 사용의 간결성과 접근성을 용이하도록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한 방법으로 언제 어디서나 토지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조해 다른 토지정보를 열람하고 발급받는데도 확대 적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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