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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LNG기지, 환경친화적 건설사업장 인증

삼척LNG기지, 환경친화적 건설사업장 인증

  • 기자명 일간건설
  • 입력 2012.12.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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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최초…대외적 신뢰도 다져

▲ 가스공사 신근식 삼척기지본부장(우측)과 강신재 팀장(좌측)이 환경친화적 건설사업장 인증서를 들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삼척생산기지(기지본부장 신근식)가 환경친화적 건설사업장으로 인증을 받았다.

가스공사 삼척생산기지는 LNG기지 건설 관련 친환경 설계 및 공법 적용, 자연 생태계 모니터링 및 왕거머리말 등 보호대상 동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생태계 보전대책 추진한 바 있다. 또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및 보전활동 전개 등 '친환경 건설 및 현장 관리 활동'을 펼쳤다. 이에 매경 안전환경연구원이 주관하는 환경친화적 건설사업장(EFS) 인증을 5일자로 획득한 것이다. 

가스공사는 1987년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일반가정에 공급하기 시작한 이후 25년이 지난 현재, 멕시코 만사니요 LNG터미널을 지난 3월 준공하는 등 천연가스 산업분야에서 세계적 글로벌 리더로서의 확고한 위치에 우뚝 서고 있다. 더욱이 다각적인 경영노력을 기울이며 국내 공기업 최초로 거둔 성과로서 국내 LNG기지 건설로 인한 지역사회의 환경오염 우려를 불식시키고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는 LNG기지라는 대외적 신뢰와 지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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