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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관리비 줄이는 발전체계로 '특허' 취득
   
 
  ▲ 롯데건설이 아파트 단지로 들어오는 상수도 공급관에 소규모 터빈발전기를 설치해 물의 낙차에너지와 수압을 전기로 바꿀 수 있는 '공동주택용 마이크로 수력발전 시스템'을 개발했다. [자료제공=롯데건설]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롯데건설이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 수력발전시스템을 아파트에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권을 따냈다.

롯데건설은 아파트 단지로 들어오는 상수도 공급관에 소규모 터빈발전기를 설치해 물의 낙차에너지와 수압을 전기로 바꿀 수 있는 '공동주택용 마이크로 수력발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의 발전용량은 100kw 미만으로, 주민 공동 시설이나 관리실 등 부대시설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물의 낙차가 작아도 설치할 수 있고 친환경적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일반적인 수력발전과 비교하면 적은 양이지만 아파트 공용시설에 적용하면 관리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내년 입주 예정인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아파트에 우선 적용한 뒤 효용성이 검증되면 다른 단지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일간건설  webmaster@dailyconsu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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