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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장 핫한 그린 인테리어 ‘모스타일’와 ‘얼비오’ 주목

2013년 가장 핫한 그린 인테리어 ‘모스타일’와 ‘얼비오’ 주목

  • 기자명 일간건설
  • 입력 2013.01.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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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어떤 인테리어가 사랑을 받을까?

작년에 이어 친환경 인테리어가 사람들의 삶으로 속속 스며들며 올해는 그린+힐링이 결합된 힐링형 그린 인테리어가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가 어려워짐에 따라서 가격대비 다양한 멀티적인 기능을 겸비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호할 것이며, 좁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뿐 아니라 정서적, 시각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주는 것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가격에 상관 없이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프리미엄 그린 인테리어에 대한 니즈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극과 극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정원이야? 벽이야?

그 중에서도 가장 뜨는 인테리어 아이템은 미국 라이프 스타일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Urbio(얼비오)이다.

벽면 사이즈와 스타일에 따라서 원하는 대로 설치 가능한 모듈형으로 디자인해 마치 레고처럼 마음으로 벽면에 설치하면 그린 오아시스 공간을 창조할 수있다. 자석이 부착 되어 있는 화분은 자유롭게 스타일링하면 끝! 다양한 사이즈의 화분에 화초를 심고 벽면에서 떼어 물을 주거나 햇볕 좋은 날 창가에 놓아 두면 화초가 더욱 잘 자란다. 벽면에 즐길 수 있는 정원 하나를 마련한 셈. 만약에 벽면 설치도 귀찮은 귀차니스트들에게는 스틸 소재의 벽면이나 냉장고 등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공간 정리를 못하는 이들을 위한 수납의 마법사

Urbio(얼비오)의 또다른 인기 포인트는 수직정원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벽면을 활용한 스마트한 수납 기능 때문이다. 주방, 서재, 오피스 등에서 벽면에 설치해서 각종 문구류, 화장품, 주방 도구까지 수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할 때는 손 쉽게 탈 부착이 가능해서 사용이 편리하다. 더욱이 에코 플라스틱을 사용해서 제작했다고 하니 지구까지 생각하는 착한 아이템이지 않을까. 최근 개인들 뿐만 아니라 창조적인 사고를 중시하는 회사들에서 직원들을 위해서 설치할 뿐만 아니라 작업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전문가들 공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프리미엄 그린 인테리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태리 브랜드 MOSStile(모스타일)은 그린 스페이스 솔루션을 제안시하며 주목 받고 있다.

MOSStile(모스타일)은 북 유럽산 이끼를 친환경 타일에 접목해 손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고안 되었는데 MOSStile(모스타일)은 스칸디나비아 이끼가 마치 숲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시각적 효과로 창조적인 감성을 자극하면서 프리미엄 공간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주거 공간, 창조적 감성을 높이는 업무 공간, 프리미엄 상업에 특히 잘 어울린다. 모스타일은 공기 중의 습도로 유지돼 별도로 물을 줄 필요가 없다 또 더 이상 자라지 않거나 햇빛이 없는 상태에서도 유지하기 쉬워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어 호텔, 프리미엄 매장, 갤러리 등의 상업 및 고급 주거공간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2013년에는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액자 형태나, 밀라노 디자이너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하는 테이블, 전등, 쿠션등 다양한 아트오브제도 소개될 예정이다.

모스타일(MOSStile)과 Urbio(얼비오)는 해외의 가장 핫한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국내에 제안하고 있는 그린신드롬에서 소개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그린신드롬 (www.myurbio.co.kr, www.MOSStile.co.kr, 02-553-3828, info@greensyndrome.com)으로 하면 된다.

Urbio: http://www.myurbio.co.kr
MOSStile: http://www.MOSSt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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