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롯데건설, 서울 회현동 오피스 임대

롯데건설, 서울 회현동 오피스 임대

  • 기자명 일간건설
  • 입력 2013.01.22 23:31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3㎡당 임대료는 최저 3 만원대

롯데건설은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오피스를 임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오피스는 지상 2~3층, 총 51실 규모로 소형에서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다. 롯데건설이 직접 시공했고, 임대 및 운영까지 책임지고 있다.

사대문 안에 위치해 있어 금융권이 밀집한 중구와 종로∙광화문 지역과 남대문∙회현 상 권에 인접하다. 또한 삼성 등 대기업 본사와 시청 등 각종 관공서가 인접해 있고 남측으로 남산 공원이 위치해 있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과 명동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이며 오피스 앞 남산 3호터널을 통해 곧바로 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밖에 서울역, 퇴계로 등이 인접해 있다. 한편, 사업지 인근은 조선 시대 12명의 정승을 배출한 문익공 정광필의 집터이다.

입주업체와 직원들을 위한 비즈니스룸·휴게실, 탕비실 등 공용시설이 서비스 공간으로 제공되고 1층 상가도 입주가 완료됐다. 주차장은 지하 1층에 자주식으로 도입했다.

한국주택신문 서승범 기자 seo6100@housingnews.co.kr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