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13년 민간건축공사 우수공사장’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민간건축공사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 및 품질관리를 유도함으로써 견실시공을 도모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도 제고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19회째다.
공모대상은 연면적 3000㎡이상으로 지상 5층 이상의 일반건축물과 300세대이상 공동주택이다.
심사기준일 현재 골조공사가 2분의 1이상 진행 중이며, 사용승인예정일 6개월 이전의 현장관리 및 시공감리 상태가 우수한 현장 3곳 안팎을 선정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6월 10일까지이며, 각 자치구의 추천공모를 통해 현장방문 등 심사를 거쳐 우수공사장을 선정, 7월중에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모범현장은 관계공무원 및 건설현장 기술자를 대상으로 현장투어를 실시하는 한편 건축과 관련 대학교에 통보해 공학도들의 현장실습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공모사업은 민간건축공사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 및 품질관리를 유도함으로써 견실시공을 도모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도 제고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19회째다.
공모대상은 연면적 3000㎡이상으로 지상 5층 이상의 일반건축물과 300세대이상 공동주택이다.
심사기준일 현재 골조공사가 2분의 1이상 진행 중이며, 사용승인예정일 6개월 이전의 현장관리 및 시공감리 상태가 우수한 현장 3곳 안팎을 선정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6월 10일까지이며, 각 자치구의 추천공모를 통해 현장방문 등 심사를 거쳐 우수공사장을 선정, 7월중에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모범현장은 관계공무원 및 건설현장 기술자를 대상으로 현장투어를 실시하는 한편 건축과 관련 대학교에 통보해 공학도들의 현장실습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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