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대전시, 민간우수공사장 공모

대전시, 민간우수공사장 공모

  • 기자명 일간건설
  • 입력 2013.04.25 13:39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10일까지 공모, 3곳 선정…7월 시상

대전시는 ‘2013년 민간건축공사 우수공사장’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민간건축공사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 및 품질관리를 유도함으로써 견실시공을 도모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도 제고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19회째다.

공모대상은 연면적 3000㎡이상으로 지상 5층 이상의 일반건축물과 300세대이상 공동주택이다.

심사기준일 현재 골조공사가 2분의 1이상 진행 중이며, 사용승인예정일 6개월 이전의 현장관리 및 시공감리 상태가 우수한 현장 3곳 안팎을 선정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6월 10일까지이며, 각 자치구의 추천공모를 통해 현장방문 등 심사를 거쳐 우수공사장을 선정, 7월중에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모범현장은 관계공무원 및 건설현장 기술자를 대상으로 현장투어를 실시하는 한편 건축과 관련 대학교에 통보해 공학도들의 현장실습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