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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재활보조기구 무료 대여 큰 호응
   
▲ 익산시
[일간건설] 익산시보건소는 질병과 사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재활보조기구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재활보조기구는 휠체어, 바퀴워커, 목발, 사발지팡이 4종 50점으로 2개월간 대여가 가능하고 최대 4개월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 절차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익산시 보건소 4층 보건사업과를 방문해 구비된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등으로 재활보조기구 대여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재활보조기구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용하지 않고 가정에 방치되어 있는 재활기구는 보건소에 기증해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기증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2017년 103건, 2018년 146건의 재활보조기구를 대여했으며, 올해도 단기간 재활보조기구가 필요한 익산시민에게 재활기구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기 위해 꾸준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정영한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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