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값(-0.03%)이 3주째 하락하고 있다. 부동산뱅크가 금주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 서울시-0.13%, 경기도 0.04%, 인천시 0.08%, 강원권 0.00%, 충청권 0.00%, 전라권 0.00%, 경상권0.03%, 세종시 1.33% 등으로 서울시의 하락폭이 컸다.
<서울/수도권>
서울시 아파트값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영등포구 0.10%, 강남구 0.08%, 동작구 0.07%, 종로구 0.01%, 노원구 0.01% 등은 집값이 상승했다.
서대문구 0.00%, 강북구 0.00% 등 두 지역은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이어 중구 -0.53%, 송파구 -0.40%, 은평구 -0.24%, 금천구 -0.22%, 용산구 -0.18%, 동대문구 -0.11%, 성동구 -0.09%, 중랑구 -0.06%, 성북구 -0.05%, 광진구 -0.03%, 구로구 -0.03%, 강동구 -0.02%, 강서구 -0.02%, 서초구 -0.02%, 관악구 -0.01%, 도봉구 -0.01%, 마포구 -0.01%, 양천구 -0.01% 등 대부분의 지역이 하락했다.
서울시 재건축 아파트값은 송파구 -1.87%, 강동구 -0.42%, 강남구 -0.28% 등 주요 지역의 가격이 떨어졌다. 이어 용산구 0.51%, 영등포구 0.25%, 서초구 0.02% 등은 집값이 올랐다. 강남구의 경우 개포주공 1단지의 시세가 2,000만~5,000만 원 가량 하락했고, 강동구도 둔촌주공1단지, 둔촌주공2단지 호가가 1,000만~2,000만 원 가량 하향 조정된 것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
경기도는 구리시 3.25%, 안성시 0.66%, 군포시 0.12%, 안산시 0.11%, 광명시 0.05%, 화성시 0.04% 등이 올랐다. 반면 양주시 -0.44%, 안양시 -0.25%, 부천시 -0.22%, 시흥시 -0.20%, 성남시 -0.18%, 파주시 -0.14%, 광주시 -0.13%, 남양주시 -0.04%, 용인시 -0.045, 수원시 -0.03%, 고양시 -0.02%, 의정부시 -0.02% 등은 하락했다.
이밖에 가평군 0.00%, 과천시 0.00%, 김포시 0.00%, 동두천시 0.00%, 양평군 0.00%, 여주군 0.00%, 연천군 0.00%, 오산시 0.00%, 의왕시 0.00%, 이천시 0.00%, 평택시 0.00%, 포천시 0.00%, 하남시 0.00% 등은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남동구 0.48%, 강화군 0.00%, 계양구 0.00%, 남구 0.00%, 동구 0.00%, 서구 0.00%, 연수구 0.00%, 중구 0.00%, 부평구 -0.05% 등의 순이었다. 1기 신도시도 산본 0.19%, 중동 -0.56%, 평촌 -0.36%, 분당 -0.16%, 일산 -0.07% 등으로 대부분 집값이 떨어졌다.
<5대 광역시/ 도지역>
5대 광역시에서는 대구시 0.05%, 부산시 0.01%, 울산시 0.00%, 대구시 0.00%, 광주시 0.00%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시 북구 0.25%, 수성구 0.07%, 달서구 0.05%, 동구 0.04%, 중구 0.00%, 서구 0.00%, 달성군 0.00%, 남구 0.00% 등의 순이었다.
부산시에서는 해운대구가 0.18%로 가장 많이 올랐고, 부산진구 0.03%, 강서구 0.00%, 금정구 0.00%, 기장군 0.00%, 남구 0.00%, 동구 0.00%, 동래구 0.00%, 북구 0.00%, 사상구 0.00%, 사하구 0.00%, 서구 0.00%, 수영구 0.00%, 연제구 0.00%, 영도구 0.00%, 중구 0.00% 등이었다.
광주시에서는 남구가 0.02%로 올랐고, 광산구 0.00%, 동구 0.00%, 북구 0.00%, 서구 0.00% 등을 기록했다. 대전시는 대덕구 0.00%, 동구 0.00%, 서구 0.005, 유성구 0.00%, 중구 0.00% 등이었고, 울산시에서도 남구 0.00%, 동구 0.00%, 북구 0.00%, 울주군 0.00%, 중구 0.00% 등으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로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두산위브더제니스 297㎡가 4억 1,500만 원 오른 29억 5,000만 원에 거래가가 형성됐다. 이어 155㎡는 3억 5,000만 원 오른 40억 원, 323㎡는 2억 5,000만 원 상승한 45억 원 각각 매물이 나왔다.
도지역에서는 제주도 0.09%, 경상북도 0.03%, 강원도 0.00%, 경상남도 0.00%, 전라남도 0.00%, 전라북도 0.00%, 충청남도 0.00%, 충청북도 0.00%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상북도 구미시가 0.11%로 11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이어 제주도 제주시가 0.07% 오른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역들이 보합이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 아파트값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영등포구 0.10%, 강남구 0.08%, 동작구 0.07%, 종로구 0.01%, 노원구 0.01% 등은 집값이 상승했다.
서대문구 0.00%, 강북구 0.00% 등 두 지역은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이어 중구 -0.53%, 송파구 -0.40%, 은평구 -0.24%, 금천구 -0.22%, 용산구 -0.18%, 동대문구 -0.11%, 성동구 -0.09%, 중랑구 -0.06%, 성북구 -0.05%, 광진구 -0.03%, 구로구 -0.03%, 강동구 -0.02%, 강서구 -0.02%, 서초구 -0.02%, 관악구 -0.01%, 도봉구 -0.01%, 마포구 -0.01%, 양천구 -0.01% 등 대부분의 지역이 하락했다.
서울시 재건축 아파트값은 송파구 -1.87%, 강동구 -0.42%, 강남구 -0.28% 등 주요 지역의 가격이 떨어졌다. 이어 용산구 0.51%, 영등포구 0.25%, 서초구 0.02% 등은 집값이 올랐다. 강남구의 경우 개포주공 1단지의 시세가 2,000만~5,000만 원 가량 하락했고, 강동구도 둔촌주공1단지, 둔촌주공2단지 호가가 1,000만~2,000만 원 가량 하향 조정된 것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
경기도는 구리시 3.25%, 안성시 0.66%, 군포시 0.12%, 안산시 0.11%, 광명시 0.05%, 화성시 0.04% 등이 올랐다. 반면 양주시 -0.44%, 안양시 -0.25%, 부천시 -0.22%, 시흥시 -0.20%, 성남시 -0.18%, 파주시 -0.14%, 광주시 -0.13%, 남양주시 -0.04%, 용인시 -0.045, 수원시 -0.03%, 고양시 -0.02%, 의정부시 -0.02% 등은 하락했다.
이밖에 가평군 0.00%, 과천시 0.00%, 김포시 0.00%, 동두천시 0.00%, 양평군 0.00%, 여주군 0.00%, 연천군 0.00%, 오산시 0.00%, 의왕시 0.00%, 이천시 0.00%, 평택시 0.00%, 포천시 0.00%, 하남시 0.00% 등은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남동구 0.48%, 강화군 0.00%, 계양구 0.00%, 남구 0.00%, 동구 0.00%, 서구 0.00%, 연수구 0.00%, 중구 0.00%, 부평구 -0.05% 등의 순이었다. 1기 신도시도 산본 0.19%, 중동 -0.56%, 평촌 -0.36%, 분당 -0.16%, 일산 -0.07% 등으로 대부분 집값이 떨어졌다.
<5대 광역시/ 도지역>
5대 광역시에서는 대구시 0.05%, 부산시 0.01%, 울산시 0.00%, 대구시 0.00%, 광주시 0.00%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시 북구 0.25%, 수성구 0.07%, 달서구 0.05%, 동구 0.04%, 중구 0.00%, 서구 0.00%, 달성군 0.00%, 남구 0.00% 등의 순이었다.
부산시에서는 해운대구가 0.18%로 가장 많이 올랐고, 부산진구 0.03%, 강서구 0.00%, 금정구 0.00%, 기장군 0.00%, 남구 0.00%, 동구 0.00%, 동래구 0.00%, 북구 0.00%, 사상구 0.00%, 사하구 0.00%, 서구 0.00%, 수영구 0.00%, 연제구 0.00%, 영도구 0.00%, 중구 0.00% 등이었다.
광주시에서는 남구가 0.02%로 올랐고, 광산구 0.00%, 동구 0.00%, 북구 0.00%, 서구 0.00% 등을 기록했다. 대전시는 대덕구 0.00%, 동구 0.00%, 서구 0.005, 유성구 0.00%, 중구 0.00% 등이었고, 울산시에서도 남구 0.00%, 동구 0.00%, 북구 0.00%, 울주군 0.00%, 중구 0.00% 등으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로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두산위브더제니스 297㎡가 4억 1,500만 원 오른 29억 5,000만 원에 거래가가 형성됐다. 이어 155㎡는 3억 5,000만 원 오른 40억 원, 323㎡는 2억 5,000만 원 상승한 45억 원 각각 매물이 나왔다.
도지역에서는 제주도 0.09%, 경상북도 0.03%, 강원도 0.00%, 경상남도 0.00%, 전라남도 0.00%, 전라북도 0.00%, 충청남도 0.00%, 충청북도 0.00%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상북도 구미시가 0.11%로 11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이어 제주도 제주시가 0.07% 오른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역들이 보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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