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2019년 기해년의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10개 트렌드의 영문 앞 글자를 조합한‘돼지꿈’을 제시하고 세포마켓, 밀레니얼 가족, 필환경 등의 키워드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중학생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선착순 입장 방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전화를 통해 이뤄지며, 기타 자세한 사랑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도에서는 이번 특강을 통해 도민들에게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는 혜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난도 교수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도부터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트렌드 연구자, 컨설턴트, 작가, 그리고 대한민국의 청춘의 멘토 ‘란도샘’으로 불리며, ‘아프니까 청춘이다’,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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