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전문가와 안전단체들과 함께 최근 사고 발생시설 등 관내 재난위험 시설물 458개소를 점검한다.
분야별 체크리스트에 따른 점검과 함께 이용자의 관점에서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차단할 계획으로, 공동주택, 유원시설, 대형숙박시설, 절토사면, 옹벽 및 주요 공사장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관내 위험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해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빠른 시일 내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서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안전위협요소를 발견했을 때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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