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울산시, 영·유아 및 환자용 식품 제조·판매업체 점검

울산시, 영·유아 및 환자용 식품 제조·판매업체 점검

  • 기자명 김유진
  • 입력 2019.02.15 09:58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광역시
[일간건설] 울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영·유아 및 환자용 식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이유·환자식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이유·환자식을 제조·판매·조리하는 업체로서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휴게음식점, 대형마트 등 총 51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자가 품질검사 주기적 실시 영업자 준수사항 및 관계법령 위반 여부 등 이다.

이번 점검에서 인체에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 상습적 식품위반사범이 적발되면 고발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유아 및 환자 등 취약계층 먹거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불량식품이 제조·유통·판매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