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극단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은 사랑과 인연을 주제로 대한민국 고유의 서정성을 감동 있게 표현한 작품으로, 지난해 28개 도시, 49회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에도 지난 1월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정선과 영월을 거쳐 태백을 찾을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강원도립극단 홈페이지 공연예매 게시판이나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만 7세 이상 누구나 무료관람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한 감동과 서정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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