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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빗나간 기상 예보 기습 폭설에도 제설작업 이상무동두천시, 기습적인 폭설에도 완벽대처로 명품제설도시 명성 이어가
   
▲ 동두천시는 지난 15일 새벽 예상치 못한 기습적 폭설상황에도 철저한 사전 준비태세로 성공적인 제설작업을 펼쳐 다시 한 번 명품제설도시 명성을 이어갔다.
[일간건설] 동두천시는 지난 15일 새벽 예상치 못한 기습적 폭설상황에도 철저한 사전 준비태세로 성공적인 제설작업을 펼쳐 다시 한 번 명품제설도시 명성을 이어갔다.

당초 기상청은 14일 저녁 퇴근길에 눈이 쌓이고, 15일 아침에는 눈발만 날리는 정도라고 예보했었다. 그러나 동두천에는 15일 오전에만 4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고, 오후까지 총 5.5cm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동두천시 도로과는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해 새벽 4시부터 염수분사장치의 염수살포를 시작으로 시 전역에 걸쳐 제설작업을 완수했다.

이날 동두천시는 주요 도로에 공무원, 도로보수원 등 40여 명을 주축으로 제설차 18대, 제설제 160톤을 투입해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한 결과, 기습적인 폭설에도 출근길에 큰 사고 없이 도로가 정상화 됐다. 또한, 각 동에 배치된 소형살포기를 동원, 이면도로 등 마을 안 좁은 도로 제설작업을 하고, 블랙아이스 등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조치로 폭설로 인한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제거했다.

이와 같이 신속한 제설작업을 지켜본 시민들로부터 시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아침에 기습폭설에 깜짝 놀라 걱정이 많았는데 기우였다.”는 등 칭찬글이 게시되었으며, 유선격려도 이어지고 있다.

김종습 도로과장은 “이번 같은 기습적인 폭설에도 철저한 사전준비와 상황유지로 신속한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금까지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내 집, 내 점포 앞은 시민들이 직접 제설작업을 실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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