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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게임장 집중 단속해 242개소 단속 286명 검거
[일간건설] 경찰청에서는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불법 환전이 여전하다는 민원에 따라 지난 2018년 12월 17일부터 2019년 1월 31일 불법게임장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단속으로 242건 286명을 검거했고, 단속현장에서 게임기 7,089대와 현금 3억 7,921만원을 압수했다.

또한 집중단속 유형을 살펴보면 환전, 개·변조, 사행성게임물 제공이 많았으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6.2% 증가한 242건으로, 불법 환전은 98건 단속했다.

경찰청에서는 기업형 불법풍속업소, 실업주 추적수사, 범죄수익금 환수 등 불법영업 근원적 차단을 위해 지방경찰청 풍속수사팀 인원 28명을 보강 했다

또한 2018년 12월에는 경찰대학 교수를 비롯해 게임물관리위원회,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등 법률전문가와 게임관련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 7명을 위촉해 불법게임장 근절에 힘을 모으기도 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앞으로도 불법게임장 확산 방지를 위해 3월중 외부전문가 자문위원과 회의를 개최하고, 4~5월간 집중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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