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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오수처리시설 ‘콕’ 찍어 점검

파주시 오수처리시설 ‘콕’ 찍어 점검

  • 기자명 유철
  • 입력 2019.02.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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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일간건설] 파주시는 지난 12일부터 6일간 탄현면 지역 중 요양원, 음식점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점검 내용은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아울러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방류되는 처리수에 대해 수질을 분석해 기준 초과 시 개선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로 인한 악취를 방지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민원 다발지역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시민 불편사항이 있는 경우 하수도과 오수관리팀으로 직접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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