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점검 내용은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아울러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방류되는 처리수에 대해 수질을 분석해 기준 초과 시 개선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로 인한 악취를 방지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민원 다발지역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시민 불편사항이 있는 경우 하수도과 오수관리팀으로 직접 신고하면 된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