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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이집트 방산장관과 양자회담 개최
[일간건설]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지난 17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AE 국제방산전시회에 참석한 모하메드 엘 아사르 이집트 방산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국방·방산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장관은 상호신뢰를 기초로 국방·방산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이를 기초로 양국 관계가 보다 발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으로 뜻을 같이했다.

정 장관은 “현재 진행되는 방산협력 사안에 대한 이집트 측의 특별한 관심을 당부하고, 호혜적인 방산협력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모하메드 방산장관은 “한국군의 우수한 무기체계에 대해 신뢰하고 있으며, 한국 방산기업의 이집트 기업과의 합작투자·공동생산을 통한 양국 간 방산협력 분야의 더 큰 발전을 희망한다.” 라고 화답했다.

또한, 모하메드 방산장관은 현재 한반도의 평화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남북관계 발전을 변함없이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이집트 방산장관과의 양자회담은 이집트와의 국방당국 간 신뢰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이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동준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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