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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진솔한 대화 통해 발로 뛰는 시정 펼쳐

박승원 광명시장, 진솔한 대화 통해 발로 뛰는 시정 펼쳐

  • 기자명 김보경
  • 입력 2019.02.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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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3동·하안1동 시민과의 대화, 시민 불편 해소 위해 적극적 시정 펼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마련한 ‘2019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18일 철산3동과 하안1동을 방문했다.
[일간건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마련한 ‘2019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18일 철산3동과 하안1동을 방문했다.

박승원 시장은 프레젠테이션으로 민선7기에 추진할 주요사업과 도로·철도 계획, 교육·평생학습·복지·안전·문화·체육·일자리·경제 분야의 생활공감 정책에 대해 직접 설명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주민들은 재건축공사현장 민원관련 대책, 먼지털이기 설치, 경로당 시설 개선, 노후 방음벽 교체, 생활터전 주변 녹지대 정비, 도로 포장 등 생활불편 사항을 토로했다. 이에 박 시장은 각 사안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최단기간 내 조치하겠다며 적극적으로 답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의 성장을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시민이다”며 “시민의 참여를 잘 이끌어내 함께 잘 사는 광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철산12단지 경로당 시설개선 민원과 관련해서 이번주 내에 내용을 검토하고 직접 찾아가서 결과를 설명하겠다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대화는 21일까지 진행되며 19일에는 광명5동과 광명6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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