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점검의 전문성 확보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18일 오후2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상철 부시장, 안전관리자문단 및 부서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해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대진단의 중점 추진방향을 자문위원들과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점검이 추진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구미시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에 구미시 안전관리자문단 14명을 비롯한 건축, 소방, 전기, 가스, 토목 등 5개분야 민간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상철 부시장은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다시 한 번 안전에 대해 돌아보고, 세심하게 살펴 안전하고 행복한 구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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