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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정선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2022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환원을 위한 컨설팅 실시
   
▲ 2022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환원을 위한 컨설팅 실시
[데일리프레스]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환원을 위한 방제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인 정선군을 포함해 관내 10개 시·군을 2022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완전방제 기반 마련을 위해 열렸다.

컨설팅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군청,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한국임업진흥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정선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현황과 계획을 점검하고, 완전방제를 위한 예찰과 방제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환원을 위해 ‘권역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및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올해부터 기관·지역별 특성에 맞게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와 정선군은 지난해 발생한 감염목 44본에 대한 소구역 모두베기 3.6㏊를 실시하였으며, 상반기에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나무주사 580㏊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동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 정선군에만 발생하였으며,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염목 161본이 발생해 39,697㏊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정선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예방나무주사와 소구역 모두베기 사업 품질을 높이고, 체계적인 예찰활동으로 조기에 청정지역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람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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