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단양국유림관리소과 3105부대 1대대 산불예방 업무협약 체결

단양국유림관리소과 3105부대 1대대 산불예방 업무협약 체결

  • 기자명 김보람
  • 입력 2019.02.19 13:12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단양국유림관리소과 3105부대 1대대 산불예방 업무협약 체결 모습
[데일리프레스] 단양국유림관리소와 3105부대 1대대는 지난 18일 단양군 1대대 강당에서 산불 예방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두 기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기관은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활동 협조, 이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의 지원, 각종 캠페인과 문화행사 등 참여에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장병들이 진화활동 참여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인진화장비를 30세트를 부대에 무상 제공했다.

협약식 직후에는 단양국유림관리소 특수진화대가 산불진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기계화진화시스템을 이용한 진화훈련을 시연했고 장병들에게 이날 제공한 개인진화장비 사용법을 교육했다.

최형규 소장은 “주말이나 휴일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인력 소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초기 진화에 애를 먹게 되지만, 항상 부대에 거주해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는 1대대의 도움을 받는다면 산불피해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