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비즈니스북스, 돈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심리 시스템 ‘머니패턴’ 출간

비즈니스북스, 돈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심리 시스템 ‘머니패턴’ 출간

  • 기자명 조해림
  • 입력 2019.03.20 14:18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머니패턴 표지

왜 열심히 사는데도 돈이 잘 모이지 않을까? 투자만 했다 하면 실패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인생의 기반이 되는 ‘돈’! 돈과 나와의 관계 비밀, 바로 ‘머니패턴’ 속에 답이 있다! 사람들이 돈을 벌고 쓰는 패턴은 대체로 정해져 있다. 직장인의 삶이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트럭 장사라도 자기 사업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또 충동구매를 반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짠돌이도 있다. 그런데 이것이 나도 모르게 정해진 것이라면? 머니패턴이란 과거부터 현재까지 돈을 벌고 쓰는 행동이 규칙적, 고정적으로 반복되어 패턴화된 것이다.

심리학 박사인 이요셉, 김채송화 두 저자는 수십 년 동안 평범한 직장인부터 기업 CEO, 대학교수 등 다양한 사람들을 상담해 오면서 사람들의 머니패턴은 일정한 유형으로 나뉜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본인이 가난뱅이 머니패턴을 가지고 있다면 이를 바꿔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비즈니스북스가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머니패턴을 진단하고, 부자의 머니패턴을 배울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담은 책 ‘머니패턴’을 출간했다.

이요셉, 김채송화 두 저자들은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그렇게 돈을 벌고 쓰는지, 부자와 평범한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주목했다.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감정’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하고, 그 감정은 5가지 머니패턴 형태로 일상에서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자신의 기질과 과거 경험에 의해 굳어진 돈을 벌고 쓰는 습관 ‘머니패턴’을 진단하고 왜곡된 머니패턴을 교정해 부자의 머니패턴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담고 있다.

머니패턴은 마음 깊숙이에 숨겨진 무의식감정에 의해 크게 5가지로 구분된다. 억울함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앞뒤 재지 않고 막무가내식 투자를 하는 질러형 머니패턴으로, 외로움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정에 의해 움직이는 팔랑귀형 머니패턴으로, 두려움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확실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완벽형 머니패턴으로, 열등감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늘 비교하고 남 탓을 많이 하는 피해자형 머니패턴으로, 마지막으로 경쟁심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남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자신만 이기면 된다는 쟁취형 머니패턴으로 나타난다. 머니패턴은 우열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에, 자신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면 반드시 단점을 보완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늘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실패만 경험해왔다면, 돈 때문에 계속 문제가 발생하는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해 고민이라면, 현재의 상황에 대한 돌파구를 찾고 싶다면, 내 아이에게 가난뱅이 머니패턴을 절대 물려주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이 책을 꼭꼭 씹어 읽어야 한다. 이 책은 돈 문제로 걱정하는 평범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제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살게 하는 경제적 자유 안내서가 될 것이다.

비즈니스북스 개요

비즈니스북스는 ‘세계 초일류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하여 출판한다’는 모토 아래 지난 10여년 동안 비즈니스와 경제, 자기계발, 재테크 관련서들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출판사이다.

언론연락처:비즈니스북스 홍보팀 김재영 02-338-9449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