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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 공시가 3억8400만원…전국 평균의 2배
2019년 전국 시도별 공동주택 평균가격. (국토교통부 제공) © News1

정부가 공시가격 현실화 작업에 나선 이후 서울 아파트 1채의 평균 공시가격은 3억8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약 2배 높은 수준이다.

국토교통부가 6일 공개한 '2019년 전국 시도별 공동주택 평균가격'에 따르면 서울의 공동주택(아파트) 1채가 평균 3억8431만6000원이다. 지난달 30일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가 결정·공시한 전국 공동주택 1339만 가구의 평균 공시가격은 1억9764만5000원이다.

서울 다음으로 공시가격이 높은 곳은 세종으로, 아파트 1채당 평균 공시가격은 2억2010만원이다. 경기 아파트의 평균 공시가격은 2억418만8000원, 대구는 1억8636만8000원, 부산은 1억6243만4000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공시가격을 나타낸 곳은 경북으로 8822만9000원이다.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못미친다.

올해 아파트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주택 소재 시·군·구 민원실을 통해 5월말까지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으면 오는 5월30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나 국토부, 시·군·구청 민원실, 한국감정원에 이의신청서를 내면 된다.

한영주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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