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미글로벌, 이노스페이스와 고 벤처 캠퍼스 7월 정기 밋업 공간지원

한미글로벌, 이노스페이스와 고 벤처 캠퍼스 7월 정기 밋업 공간지원

  • 기자명 이수용
  • 입력 2019.07.25 11:34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이 이노스페이스에서 스타트업 CEO들과 이노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건설사업관리(PM·Project Management /CM·Construction Management) 전문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에서 운영 중인 공유오피스 이노스페이스(INOSPACE)에서 고 벤처 캠퍼스(Go Venture Campus) 7월 정기 밋업(Meetup)이 진행된다.

2018년 문을 연 이노스페이스는 일반적인 공유오피스의 개념이 아닌 스타트 업 기업의 입주부터 투자까지 책임지는 인큐베이팅 플랫폼이다. 이노웨이브 데모데이, 이노네트워크 데이 행사를 통해 투자유치 주선과 CEO 강연 등 스타트 업 지원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고벤처캠퍼스 7월 밋업 또한 스타트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위해 마련됐다. 고 벤처 캠퍼스는 2014년 9월, 고 벤처 포럼에 참여한 대학생 창업자들이 모여 만든 청년창업 네트워크로써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정보교류의 장이다.

7월 정기 밋업은 이상학 고벤처포럼 부회장, 정규민(Devunlimit), 임혜수(LeLi) 연사 들이 인공지능, 블록체인 테크 기반 스타트 업 경험기 등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이 외에도 교육,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경험기도 함께 공유한다. 끝으로 현장 참가자들과 함께 자유토론을 진행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시되는 것이 네트워킹인 만큼 앞으로도 한미글로벌은 고 벤처 캠퍼스를 통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 모두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 벤처 캠퍼스 7월 정기 밋업은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이노스페이스 역삼점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고 벤처 캠퍼스 홈페이지의 참여 신청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한미글로벌 홍보대행 KPR 원동욱 AE 02-3406-2140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