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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트렌드전망서 종합리뷰 세미나 개최

2020 트렌드전망서 종합리뷰 세미나 개최

  • 기자명 한영주
  • 입력 2019.11.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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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트렌드연구소 트렌드서 리뷰 세미나 포스터

밀레니엄의 세 번째 10년이 다가온다. 연말을 맞아 수십 종의 트렌드 전망서 들이 쏟아졌다. 너무 많은 정보는 차라리 없는 것보다 못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트렌드연구소는 이슈, 다양성 등을 고려해 7권의 트렌드 전망 서를 선정해 핵심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세미나를 열기로 하였다.

또한 연구소의 연구 결과인 2020 슈퍼휴먼 트렌드도 소개한다. 세미나는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강남 삼성동의 KEB하나은행 콤마스테이션(지하 1층)에서 11월 26일 저녁 7시부터 열린다(선착순 40명, 무료 참가 신청 wowkim@whatsnewtrend.com).

빅 퓨처 그룹에서 선정한 트렌드 도서는 [트렌드코리아 2020]을 비롯해 7권으로 [90년대생 소비트렌드], [라이프트렌드 2020], [2020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블록체인 트렌드 2020], [카이스트 미래전략 2020], [세계미래보고서 2020] 등이다.

각 트렌드 전망서마다 고유한 내용을 중심으로 트렌드 포캐스트(추세적 미래 예측)와 트렌드 포사이트(통찰적 미래예측) 등을 뽑아내 참가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 말미에는 리뷰어들의 토론, 방청객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부족한 발표에 대해 보완을 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 리뷰어로 참여하는 전문가들은 한국트렌드연구소 빅 퓨처 그룹의 연구위원들이다. 한국트렌드연구소(2005년 설립, 김경훈 소장)는 2014년부터 각계의 중견 전문가들로 구성한 트렌드 연구 집단지성 그룹인 빅 퓨처를 운영해왔다.

[핫트렌드 2015] 이후 [핫트렌드 2018 빅도미노], [핫트렌드 2019 어나더라이프] 등의 출간에 참여하며 트렌드 연구를 함께 해왔으며 그간의 경험에 기반해 올해의 다양한 트렌드 전망서 들을 깔끔하게 요약, 분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뷰에 참여하는 연구위원은 이정민 대표(트렌드랩 506), 김단영 연구원(젠틀파이 수석연구원), 두주연 대표(밸류랩 어소시에이츠), 김세진 위원(서울기업지원센터 자문위원), 채일권 대표(글로벌인프라연구소 투자운용), 김돈정 PD(산업부 지식서비스 PD) 등이며 한국트렌드연구소 김경훈 소장은 2020 핫트렌드 슈퍼휴먼을 발표한다.

2019년을 마무리하고 2020년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세미나는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와 지식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트렌드연구소 개요

2005년 설립한 한국의 대표적 트렌드 연구소.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빅퓨처(Big Future)라는 집단지성 트렌드 연구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다.

언론연락처:한국트렌드연구소 김경훈 02-2282-451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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