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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촨치산업단지, 촨치 IP 합법화 및 대외 권한 위임 업무 개시 예정
장시성 이춘시 이양신구, 스지화통, 성취게임, 예즈게임이 ‘이양신구 기업유치 사업협력 협약의 보충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중국 장시성 이춘시 이양신구(宜陽新區)와 스지화통(世紀華通), 성취게임(盛趣遊戱), 예즈게임(耶子遊戱)은 12월 6일 오전 ‘이양신구 기업유치 사업협력 협약의 보충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국민촨치산업단지’와 장시촨치촹멍과학발전유한공사(江西傳奇創盟科技發展有限公司, 이하 ‘촨치촹멍’) 등 3개 회사는 이춘에 입주한 이후 책임과 권리 부분에 대한 세부 사항을 명시화했다.

이번 협약에는 성취게임이 보충협약의 당사자라는 사항이 추가됐다. 스지화통과 성취게임 및 그 관련 회사가 게임 ‘전세군영전(傳世群英傳)’의 저작권을 장시성 국민촨치네트워크기술유한공사(國民傳奇網絡技術有限公司)에 양도하고 해당 게임의 에디션 번호(版號)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촨치촹멍에는 게임 ‘열혈전기(熱血傳奇)’ 및 ‘전기세계(傳奇世界)’의 프리 서버 단속 및 합법화를 위한 배타적 권한을 부여한다. 촨치촹멍은 이 권한을 통해 ‘국민촨치’ 관련 게임의 인큐베이팅, 개발, 배급, 운영에 이르는 전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 게임의 저작권 인증 서비스 센터를 구축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 센터의 운영과 발전에 필요한 ‘전기세계’ 및 ‘열혈전기’ 등 게임의 인증서비스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완전자회사인 이춘성취정보기술유한공사(宜春盛趣信息技術有限公司)는 향후 ‘열혈전기’ 및 ‘전기세계’에 대한 대외적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성취게임이 보유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기타 온라인게임(용지곡龍之谷, 천년千年 등)의 프리 서버 단속 및 합법화를 위한 배타적 권한은 촨치촹멍에 부여하게 된다.

촨치촹멍은 스지화통의 자회사로서 스지화통과 성취게임의 지원을 받는다. 또 권한 위임을 통해 스지화통 산하의 ‘전기(傳奇)’, ‘전기세계’, ‘천년’, ‘용지곡’ 등 인기 있는 온라인 게임의 합법화 및 권리 보호에 대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서는 다음 내용들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먼저, 스지화통은 촨치산업에 대한 권리를 장시 이춘에 집중적으로 귀속시켜 권한 위임 및 권리 보호를 위한 단일 창구로 만들 예정이다. 둘째, 스지화통이 그 산하 게임에 대한 권한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제2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포부를 지닌다. 셋째, 스지화통은 촨치촹멍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고, 촨치촨멍이 촨치 통합이라는 중임을 수행하는 것에 신뢰를 보낸다.

‘국민촨치산업단지’는 촨치 IP를 위한 기술 개발, IP인증, 시장 홍보, 판매, 오프라인 체험 등 산업 전반의 업무를 다룬다. 2020년까지 100개가 넘는 촨치 계열 게임 업체가 이양신구에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춘시에서 더 나아가 국민촨치산업단지를 장시성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이다.

최근 이춘시는 디지털 경제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지식산업 보호 및 빅 데이터 산업 발전에 힘쓰는 중이다. 이춘시 이양신구 당업무위원회 서기인 위구이룽은 “이양신구는 향후 국민촨치 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잘 갖춰진 법적 여건 및 운영 여건을 제공하고, 게임 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팀을 꾸려 형사적 또는 경제적 사안에 대해 즉각적이고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촨치촹멍’은 중국 대륙의 촨치 IP에 대한 권한 및 권한 보호에 대한 배타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춘시 정부의 빅 데이터 센터의 지원 속에 전방위적인 판권 모니터링 시스템 및 인증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 행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법 행위를 적발하고 있다. 특히 촨치 프리 서버 단속 및 권리 보호, 판권 인증 및 모니터링, 합법적인 권한 위임에 초점을 맞춰 불법 복제를 단속함으로써 저작권자의 합법적 권리를 지키고 IP권한 위임이라는 서비스를 개척하고 있다.

스지화통 이사 겸 CEO이자 성취게임 이사장인 왕지는 “중국에서 20년간 게임산업이 발전해 오면서 핵심 자산으로 떠오른 것은 IP다. 촨치 IP는 19년의 노력을 통해 중국 국민 IP로 성장했으며, 현재 6억명이 넘는 유저와 수천만명의 활성화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고부가가치 유저 풀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편으로는 국민 촨치 IP가 유명해지면서 가짜 촨치가 성행하고 있다”며 “성취게임은 촨치 IP 산업이 잘 정비된 환경에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불법적 권리 침해를 근절하여 GM 프리 서버를 합법적으로 전환하고, 국민촨치산업연맹을 중심으로 하는 국민촨치IP 산업생태계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즈게임 이사장이자 국민촨치 CEO인 위예 역시 “국민촨치산업단지는 중국 국내 유일의 단일 IP로 조성된 혁신산업단지이다. 촨치 IP는 중국에서 권한 위임 규모가 가장 큰 게임 IP이다. 하지만 권리 침해 현상이 가장 심각한 IP이기도 하다. 국민촨치는 원조 촨치 IP를 기반으로 지식재산권 보호 공장을 만들고, 촨치 IP 관련 사례를 지식재산권 보호 시범사업으로 정하고자 한다. 또한 이를 미래의 게임업계 관련자들도 이어받아 중국 게임 산업의 지식재산권 분야가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 단지에 입주한 차세대 게임 개발사들은 단지로부터 게임의 개발, 배급,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게임 기획 및 판권 보호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한 산업단지 측은 국민촨치산업연맹 이사회와 국민산업단지 개장식이 12월 말에 열린다며 촨치촹멍도 합법적인 업무를 개시할 것이고, 촨치 IP에 대한 통합 관리가 이루어져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클러스터가 형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민촨치에 의한 ‘이춘 모델’이 게임 산업의 IP혁명에 혁신적인 첫 발을 내딛게 됐다고 이번 협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언론연락처:국민촨치산업단지(國民傳奇産業園) Yi Cheng +86 13051667115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한영주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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