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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 컨소시엄, 아시아태평양 해저케이블 구축 사업 전개… 케이블 공급사로 NEC 선정

‘아시아 다이렉트 케이블(Asia Direct Cable, 이하 ADC)’ 컨소시엄이 중국(홍콩 특별행정구와 광둥성)과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을 잇는 고성능 해저케이블을 구축한다고 NEC 코퍼레이션(NEC Corporation, 이하 NEC)(도쿄증권거래소: 6701)이 11일 발표했다.

ADC 컨소시엄은 9400km 길이의 ADC 케이블 공급업체로 NEC를 선택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2년 4분기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쌍의 고출력 광섬유로 구성된 ADC 케이블은 전송 용량이 최대 140Tbps에 달해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전역에 대용량 데이터를 무리 없이 전송할 수 있다. 또 5G,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적 진보에 힘입어 점점 더 대역폭 집약적으로 변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을 든든히 지원한다. 향후에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통신 네트워크 확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 소속으로 ADC 컨소시엄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장 웨이구오(Chang Weiguo)는 “ADC 시스템은 아시아의 주요 정보 허브에 없어서는 안 될 다양성과 가장 높은 케이블 용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통신사와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네트워크 및 서비스 계획을 더 잘 세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뱅크(SoftBank) 소속으로 ADC 컨소시엄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시이 고지(Koji Ishii)는 “새로운 ADC 시스템은 아시아의 핵심 인프라가 되어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성장에 일조하고 진화하는 시장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선도적인 해저케이블 시스템 제조업체로서 많은 범아시아 해저케이블 시스템을 성공리에 제공해 온 NEC를 높이 평가해 ADC 공급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NEC에서 해저 네트워크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쿠와하라 아츠시(Atsushi Kuwahara)는 “ADC 케이블 공급업체인 NEC는 아시아에 주요 인프라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 “ADC 첨단 광섬유 해저케이블 시스템은 설치 국가와 서비스 지역에 끊김 없는 커넥티비티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DC 컨소시엄 회원사들의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NEC의 현지 전문가들을 총동원해 ADC를 지원하고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C 컨소시엄(ADC Consortium) 개요

ADC는 CAT,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 PLDT 그룹(PLDT Inc.), 싱텔(Singtel), 소프트뱅크, 타타 커뮤니케이션즈(Tata Communications), 비엣텔(Viettel) 등 주요 통신·기술 기업들이 참여한 글로벌 컨소시엄이다.

NEC 코퍼레이션(NEC Corporation) 개요

NEC 코퍼레이션은 IT와 네트워크 기술 통합 분야의 리더로 자리매김하면서 ‘보다 밝은 세상 만들기(Orchestrating a brighter world.)’라는 브랜드 성명을 홍보했다. NEC는 안전과 보안, 공정성 및 효율성의 사회적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보다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과 커뮤니티가 사회와 시장 모두에서 발생하는 빠른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NEC 웹사이트(http://www.nec.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61000591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NEC 코퍼레이션(NEC Corporation) 조셉 재스퍼(Joseph Jasper) j-jasper(at)n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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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주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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