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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그룹, 디지털 미디어 채널 ‘현대성우저널’ 오픈

현대성우그룹, 디지털 미디어 채널 ‘현대성우저널’ 오픈

  • 기자명 한영주
  • 입력 2020.07.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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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저널 메인 페이지

현대성우그룹이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해 디지털 미디어 채널인 ‘현대성우저널’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와 별도로 만들어진 현대성우저널은 현대성우그룹 및 후원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브랜드 저널이다.

현대성우그룹은 브랜드 저널을 통해 일반 대중과 접점을 넓혀 기업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자동차 부품 업계 특성상 단독 브랜드 저널을 개설하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애프터마켓 시장 저변 확대에 발맞춰 제품 및 기업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콘텐츠는 △계열사별 제품 △연구 개발 △인재 채용 △사회 공헌 △후원팀 소개 △경기 결과 △스폰서십 등 사내, 외 소식을 아우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업계 동향 △미래 기술 전망 등 모빌리티 트렌드와 △여행 △축제 △자동차 관리법 등 생활 정보도 제공된다.

모든 콘텐츠는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블로그 형식의 글, 영상, 카드 뉴스, 인포그래픽스 등으로 채워진다. 또 고객 편의성 및 모바일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해시태그 검색 기능 및 반응형 웹 디자인도 적용했다.

현대성우그룹은 현대성우저널 오픈 기념으로 SNS 경품 이벤트를 8월 9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성우저널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현대성우저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완성차 외에 다양한 자동차 부품 및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두길 바란다며 고객이 다시 찾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깊이 있고 흥미로운 콘텐츠 전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성우그룹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비롯해 여러 비인기 스포츠 및 문화 예술 후원을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 개요

경원산업에 뿌리를 둔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2월 설립된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 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 제품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를,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여러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동차 주요 부품인 캐스팅, 알로이 휠 전문 제조 업체 현대성우캐스팅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모터스포츠 인디고 레이싱팀을 창단해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언론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 홍보팀 마성민 차장 02-2189-0964 고민영 사원 02-2189-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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