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부영, 캄보디아서 첫 주택 분양…프놈펜에 716가구 공급

부영, 캄보디아서 첫 주택 분양…프놈펜에 716가구 공급

  • 기자명 한영주
  • 입력 2020.07.30 13:28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영, 캄보디아서 첫 주택 분양…프놈펜에 716가구 공급

부영그룹이 캄보디아에서 처음으로 주택을 공급한다.

부영은 캄보디아 현지 법인인 '부영 크메르'가 29일(현지시간) 프놈펜 센속지구에 짓는 '보레이 부영 센속'의 분양사무소를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11만608㎡의 대지에 연면적 15만791㎡로 1∼3층 빌라 총 716가구를 짓는 것이다. 준공은 내년 12월 예정이다.

부영의 두 번째 해외 주택 사업이다. 부영은 2017년부터 베트남 하노이시 하동구 모라오신도시에 3천482가구 규모로 국제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단지 1km 이내에 현대식 쇼핑몰, 종합 생활용품 매장, 창고형 대형마트 등의 상업시설과 국제학교가 있어 풍부한 생활편의 시설을 갖췄다고 부영은 소개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