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전 세계 소독 로봇의 비약적 도약

전 세계 소독 로봇의 비약적 도약

  • 기자명 한영주
  • 입력 2020.09.11 10:02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로봇은 감염 통제에 대한 높은 수준의 경험을 가진 병원 및 기타 고객 그룹을 포함해 5년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방대한 학습과 대응에 기반하고 있다. 이 깊은 통찰력과 노하우는 디지털화돼 알고리즘 형식으로 만들어져 이제 로봇과 함께 시작되고 전 세계 많은 고객 사이트에 조기 출시로 배포되는 광범위한 새로운 특징과 기능을 제공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에서 청결과 소독에 대한 항구적 요구가 증가했다.

전 세계 60여개국의 UVD로봇(UVD Robots) 유통사에는 감염 우려를 없앨 방역 솔루션을 찾는 병원, 호텔, 쇼핑몰, 식품회사, 청소업계, 크루즈선, 제약회사, 사무실 단지 등 다양한 고객의 주문이 폭증하고 있다.

페르 줄 닐슨(Per Juul Nielsen) UVD로봇 최고경영자(CEO)는 “UVD로봇은 세계에서 가장 첨단을 달리면서도 사용 방법이 가장 쉬운 UV 로봇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나 몇 분 만에 로봇을 설치하고 즉시 가동해 공기 중이나 모든 표면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소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UVD로봇의 3세대 로봇은 매우 좁고 협소한 환경에서도 스스로 탐색하며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소형 호텔 객실 자율 소독과 같은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새 로봇은 이전 제품에 비해 크기가 훨씬 작으면서도 동일한 소독 능력을 자랑한다.

클라우스 리사게르(Claus Risager) UVD로봇 이사회 의장은 “UVD로봇의 3세대 자율 이동식 UV-C 소독 로봇은 해당 제품군의 세계 최초 세대로 여러 면에서 시장 판도를 바꾸는 제품”이라며 “이는 다양한 산업에 걸쳐 소독용 UV-C 로봇의 미래를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로봇은 4층 안전 시스템을 활용한 탁월한 안전 시스템으로 사람이 지나치게 가까워지면 작동을 멈춘다”며 “몹시 붐비는 공간을 포함해 모든 유형의 환경에서 가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 로봇은 해당 공간의 소독 수준을 감지, 문서화해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며 “사용자는 프로세스를 쉽고 빠르게 조정하고 필요할 경우 품질을 최적화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전 세계 그 어떤 UV-C 소독 로봇도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독창적 기능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강조했다.

UVD로봇(UVD Robots)은 전문 서비스 로봇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블루오션 로보틱스(Blue Ocean Robotics)의 자회사다. 블루오션 로보틱스는 고비로봇(GoBe Robots)과 PTR로봇(PTR Robots)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프레스 키트 링크(Link to Press Kit) https://bit.ly/2zu6nHz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2282668/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블루오션 로보틱스(Blue Ocean Robotics) 메리마 치코틱(Merima Cikotic) +45 71-99-56-0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