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현대건설, 디에이치 아너힐즈 '클린존' 미국 조경 대회서 수상

현대건설, 디에이치 아너힐즈 '클린존' 미국 조경 대회서 수상

  • 기자명 한영주
  • 입력 2020.09.16 22:39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 아너힐즈 '클린존' 미국 조경 대회서 수상

현대건설은 미국 조경 디자인 '2020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Architizer A+ Award)에서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플러스 어워드는 글로벌 건축전문 웹진 아키타이저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매년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5000여개 작품을 출품하는 권위있는 대회로 불린다.

현대건설은 이번 어워드에서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미세먼지 저감 상품 클린존을 출품해 본상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국내 아파트 조경 디자인 중 유일하다.

현대건설은 클린존의 유선형 입체형태가 두드러지는 디자인과 기능적인 부분 그리고 어린이 놀이터에 설치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에 취약한 아이들 보건위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시공뿐 아니라 조경 디자인 분야에서도 글로벌 건설사로서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더불어 설계, 기술, 수행 기술력을 기반으로 명품 주거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