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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울산서 개최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울산서 개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에서 관람객이 분재를 살펴보고 있다.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울산에서 개최된다.

울산시는 산림청으로부터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지로 확정돼 국비 5억 원을 교부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생태관광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산림청에 유치 신청, 8월 심사를 거쳐 지난 16일 최종확정 통보를 받았다.

박람회는 2021년 10월 중순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정원의 벽을 허물고, 시민의 삶 속으로'라는 주제와 '태화강 국가정원이 정원산업과 일자리를 만들다'라는 슬로건(주제, 표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를 보면 초청 및 작품관(코리아 가든쇼, 해외작가 초청전), 정원산업 전시관(그린뉴딜 테마존, 브랜드마켓존, 브리지가든, 해외업체산업존, 정원용품관), 미래환경관(IOT가든관, 하우스플랜트관, 환경가든관, 기관특별관),컨퍼런스·교육(정원산업 컨퍼런스, 정원문화 컨퍼런스, 세미나), 부대행사(공식행사, 공연, 정원체험행사,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으로 계획하고 있다.

울산연구원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르면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에 따른 파급효과는 소비창출효과 549억원, 취업유발효과 1404명, 생산유발효과 1137억원 및 부가가치유발효과 411억원으로 예상된다.

한영주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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