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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신제품 ‘플라세르 모션 라운지베드’ 사전 예약 판매

일룸, 신제품 ‘플라세르 모션 라운지베드’ 사전 예약 판매

  • 기자명 김동준
  • 입력 2020.11.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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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이 신제품 플라세르 모션 라운지베드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혁신적인 신제품 ‘플라세르 모션 라운지베드’의 출시에 앞서, 오프라인 전시 공간을 오픈하고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2월 정식 출시 예정인 일룸 ‘플라세르 모션 라운지베드’는 항공기 퍼스트클래스에 탄 것 같은 편안한 착좌감은 물론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춘 편리함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에게 편한 자세로 각도 조절이 용이한 모션 라운지베드에 미니바, 멀티 사이드장, 파티션 등 다양한 사이드 모듈 구성이 가능한 제품으로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조합해 프라이빗한 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룸 ‘플라세르 모션 라운지베드’는 취미, 휴식, 재택근무 등 내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생활을 가능케 한다.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한 모션 라운지베드와 시원한 미니바로 나만의 홈 시네마를 즐길 수 있으며 파티션으로 완성된 아늑한 공간에서 나에게 딱 맞춘 자세로 혼자만의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다. 손 닿는 거리의 미니데스크, 무선 충전, LED 조명, 수납 기능까지 갖춘 멀티 사이드장은 집중력 높은 업무 환경을 조성해주기도 한다.

‘플라세르 모션 라운지베드’의 색상은 ‘블루 피코크’와 ‘클라우드’ 컬러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표면이 부드러운 고급 가죽인 ‘몽떼벨로’, 내구성이 뛰어난 ‘마스트로또’ 가죽을 마감재로 사용했다. 가격은 300만원 대에서 700만원 대까지 제품 구성에 따라 상이하다.

일룸은 신제품 출시에 앞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1:1 상담 및 사전 구매 예약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전시 공간을 일룸 마포서대문점과 송파점에 오픈했다. 일룸 마포서대문점은 ‘멀티미디어 홈 라운지’ 콘셉트로 플라세르 모션 라운지베드 2인 세트를 활용한 거실 공간을 구현했다. 일룸 송파점에 마련된 전시 공간 ‘나만의 인스퍼레이션 스팟‘은 모션 라운지베드 1인 세트로 꾸며진 공간으로 온전한 휴식과 함께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전시 공간은 플라세르 모션 라운지베드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사전 예약 후 체험할 수 있으며, 전시 공간에서 제품 체험 및 상담을 마친 고객들은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체험 후 예약 구매를 하는 고객 대상으로 ‘얼리버드 구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라세르 모션 라운지베드를 1세트 이상 예약 구매 시, 홈시어터를 즐길 수 있는 ‘LG 시네빔’ 50대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그 외에도 전시 공간 방문 고객 선착순 선물 증정, SNS 체험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일룸은 가구를 넘어 생활을 바꾸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꿈꾸던 로망을 실현해주는 ‘모션 라운지베드 생활’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번 신제품과 하반기 캠페인 활동을 통해 ‘내가 원하는 스타일에 맞춘’ 생활은 물론 ‘꿈꾸던 로망’까지 실현해주는 일룸 생활에 대한 공감을 이끌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퍼시스그룹 홍보대행 KPR 유연주 AE 02-3406-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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