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가 2020 우수디자인을 수상했다

시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우수디자인(GD) 어워드’에서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했다.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우수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이 뛰어난 상품에 정부인증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상품 선정 제도다.

데스커는 본질에 집중한 가구 철학을 바탕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제품력을 인정받아 모션데스크, 철제 책장 등 총 7개 품목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데스커는 사용자 중심의 깔끔한 디자인, 직접 조립 가능한 DIY 옵션을 통해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가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IT 친화적인 제품으로 사용자가 어디서나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데스커는 이번 수상은 심플한 디자인의 프리미엄화를 지향하는 데스커의 디자인 리더십을 증명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데스커만의 브랜드 철학을 고수하며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 라인업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시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가구 브랜드로 시작한 데스커는 사용자를 닮은 가구, 높은 집중력과 유연한 생각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데스커는 본질에 집중한 심플함을 바탕으로 어느 공간에서나 사용자의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활용도가 높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

언론연락처:퍼시스그룹 홍보대행 KPR 정숙영 AE 02-3406-218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김동준  news@dailypress.co.kr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