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서울과학종합대학원, 12월 3일 AI+경영 6개 MBA 통합 설명회 개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12월 3일 AI+경영 6개 MBA 통합 설명회 개최

  • 기자명 한영주
  • 입력 2020.11.27 11:55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AI+경영 MBA 프로그램 통합 설명회를 진행한다

인공지능(AI) 경영대학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장 김태현)이 경영 각 분야에 AI를 적용한 AI+경영 MBA 프로그램들의 통합 설명회를 12월 3일(목) 저녁 7시 이대역 핀란드타워에서 개최한다.

김문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부총장은 “‘AI가 빠진 경영학은 이제 영원한 아마추어로 남을 운명’이라고 선언한 조동성 서울대 명예교수의 경고처럼 문과 출신 비 개발자, 비즈니스맨들도 AI 머신러닝, 딥러닝을 얼마나 빠르게 공부하고 적용하느냐에 따라 미래 경쟁력이 갈릴 것”이라며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 3월 오픈을 목표로 6개 AI+경영 과정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AI 특강과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준비하고 있는 AI+경영 프로그램들은 아래와 같다.

△AI+금융: 디지털금융 MBA
△AI+투자: VC-PE MBA
△AI+창업: 헬싱키알토 + 창업대학원
△AI+기술경영: 뉴욕주립대 + AI 딥러닝 MBA
△AI+빅데이터: AI 빅데이터 MBA
△AI+블록체인: ABC MBA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각 분야의 전, 현직 출신 전문가들을 주임 교수로 영입했다.

‘디지털금융 MBA’는 카이스트 출신 공학 전문가로 금융교육원, 한국외대 등에서 활약한 이병욱 교수, ‘VC-PE MBA’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기획실장으로 활동한 우재준 교수, ‘헬싱키알토+창업대학원’은 메커니즘엔젤투자조합 대표 파트너 김성민 교수, ‘뉴욕주립대+AI 딥러닝 MBA’는 타타대우상용차와 커민스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김종식 교수, ‘AI 빅데이터 MBA’는 알파고의 이세돌 상대 승리를 홀로 예측해 화제를 모았던 김진호 교수가 주임교수를 맡는다. ABC MBA는 김문수 부총장이 직접 주임교수를 담당한다.

회장, 사장 등 최고경영자들에게 실습을 동반한 AI 교육을 제공하는 AI CEO 과정으로 올 10월 화제가 됐던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이번 AI+경영 통합 과정을 통해 기업에서 허리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AI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AI+경영 통합 설명회 개요

일시: 2020년 12월 3일(목) 저녁 7시
장소: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67-5 핀란드타워 2층 알바알토룸
비고: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진행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개요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은 빅데이터, 블록체인, 크립토 등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MBA 과정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2020년 초 모든 석·박사 과정에 AI 도입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현재 핀란드 알토대,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중국 장강상학원, 스위스 로잔 비즈니스 스쿨, 프랭클린대 등 여러 글로벌 명문대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복수학위 과정,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6000명 이상의 국내외 기업 핵심 인재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서울과학종합대학원 디지털혁신처 김성민 처장 010-2965-284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