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일룸, 디자인과 실용성 겸비한 리빙 신제품 5종 출시

일룸, 디자인과 실용성 겸비한 리빙 신제품 5종 출시

  • 기자명 김동준
  • 입력 2021.01.20 10:17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룸이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리빙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집안을 전시 공간처럼 감각적인 무드로 바꿔줄 리빙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일상화되면서 집안을 직접 꾸미는 ‘홈퍼니싱’ 트렌드가 진화하고 있다. 홈오피스, 홈스터디와 같이 필요에 의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넘어 홈카페, 홈갤러리와 같이 자신의 취향과 개성이 묻어나도록 집을 꾸미는 인테리어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일룸은 심미적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리빙 가구 △세르크 △모타 △시에토스 △조니스 △푸들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을 통해 집안 곳곳을 포토존 같이 감각적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일룸 ‘세르크’는 나만의 취향을 보여줄 수 있는 수납장 시리즈다. 책을 사선으로 꽃을 수 있는 구조의 ‘콘솔형 책장’과 세로 형태로 배치할 수 있는 ‘매거진랙’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평소 즐겨 읽거나 아끼는 책, LP판 등을 앞면의 일부가 노출되는 형태로 수납해 단조로운 집 공간 한 켠에 포인트가 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룸 ‘세르크’는 마치 편집숍이나 갤러리에 온 듯한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것은 물론 원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해 준다.

일룸 ‘모타’는 자녀의 키를 고려한 낮은 수납장 시리즈로 자녀가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타’ 시리즈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책장 구조의 슬라이딩 도어가 특징인 ‘AV장’, 원형 방석을 올려 두어 벤치로도 사용 가능한 ‘벤치형 AV장’, 전면 책장과 전시형 선반, 하부 수납공간으로 구성된 ‘전면형 책장’, 못 없이 철제 선반을 사용해 인테리어 소품을 거치할 수 있는 ‘전시형 콘솔장’으로 구성돼 있다. ‘모타’ 시리즈를 활용해 거실을 아이와 함께 사용하는 ‘거실 도서관’ 또는 ‘거실 북카페’로 조성하거나, 알파룸 공간을 가족의 취향을 담은 홈갤러리로 구성하는 등 공간에 따라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일룸 ‘시에토스’는 타원형의 형태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패밀리테이블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요즘, 식사부터 취미활동, 학습, 업무 등 다양한 활동을 가능케 해주는 빅 테이블이다. 특히 ‘시에토스 조명형 패밀리테이블’은 마치 갤러리에 걸려 있는 액자를 연상시키는 사각형 프레임의 조명을 테이블과 일체형으로 결합한 제품으로 다이닝 공간을 한 폭의 그림처럼 만들어 준다. 조명 프레임에는 가벼운 인테리어 소품을 걸어 가족의 취향을 담은 공간으로 꾸밀 수 있어 테이블 하나만으로도 거실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일룸 ‘조니스’와 ‘푸들’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소파테이블 시리즈다. ‘조니스 시리즈’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소파테이블로 슬림한 타원형 상판으로 단조로움을 벗어나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1400폭과 500폭 등 크기에 따라 높낮이가 다르고 색상도 다양해 자신의 취향 및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춰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2개 이상을 레이어드로 배치할 수 있다. ‘푸들’ 시리즈는 상판과 다리가 모두 타원형 형태로 이루어져 푸들 형상을 띄는 사이드 테이블이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제품으로 500폭, 1200폭 2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일룸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길어 짐에 따라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집 공간을 즐기는 문화 또한 달라지고 있다. 일룸은 이러한 변화에 집중해 홈갤러리, 홈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수 있는 제품을 선제안하고 있다며 일룸을 통해 집 안을 가족의 취향이 담긴 공간으로 조성해 꿈꾸던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일룸 리빙 신제품 5종은 일룸 주요 오프라인 매장 또는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다.

언론연락처:퍼시스그룹 홍보대행 KPR 유연주 대리 02-3406-21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