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에이블릭, 자동차 고내전압 윈도우 배터리 모니터링 IC S-191ExxxxS 시리즈 출시

에이블릭, 자동차 고내전압 윈도우 배터리 모니터링 IC S-191ExxxxS 시리즈 출시

  • 기자명 이수용
  • 입력 2021.11.16 11:19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이블릭의 자동차 고내전압 윈도우 배터리 모니터링 IC S-191ExxxxS 시리즈. 업계 최초로 AEC-Q100 0등급을 준수하며 최대 150°C의 극한 환경에서 고신뢰성 전압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미네비아미쓰미(MinebeaMitsumi Inc.)의 자회사인 에이블릭(ABLIC Inc.)(사장: 이시아이 노부마사, 본사: 도쿄도 미나토구)이 자동차 고내전압 윈도우 배터리 모니터링 IC 제품인 S-191ExxxxS 시리즈를 10일 출시했다.

S-191ExxxxS 시리즈 윈도우 배터리 모니터링 IC는 자동차 IC의 품질 표준인 AEC[*3]-Q100의 0등급[*2]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AEC-Q100 표준은 주위 작동 온도 범위에 따라 제품을 0~3등급으로 분류한다. 0등급은 최저 -40°C에서 최고 150°C의 온도에서 작동하는 제품에 부여된다. 이 IC는 각 등급을 기준으로 모든 스트레스 시험을 통과하므로 ECU, EGR 또는 자동 변속기(AT)를 제어하는 기타 시스템은 극한의 고온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전압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S-191ExxxxS 시리즈는 또 초소형 HSNT-8(2030)(2.0×3.0×t0.5㎜) 패키지로 제공되는 제품으로, 점점 소형화하는 자동차 기기에 대한 수요를 충분히 만족한다.

S-191ExxxxS 시리즈는 작동 소비 전력도 0.9μA typ로 낮아졌다. IC가 배터리에서 직접 작동하기 때문에 대기 전류를[*4] 줄일 수 있어 연속 감지가 필요한 시스템에 적합하다. S-191ExxxxS 시리즈는 PPAP(생산 부품 승인 공정)도 지원한다.

주요 기능

1. AEC-Q100 0등급 준수[*2]
2. 초소형 HSNT-8(2030) (2.0㎜×3.0㎜×t0.5㎜) 패키지에 내장
3. 작동 소비 전력이 0.9μA typ까지 감소
4. 풀 라인업 가능

적용 사례

· 엔진, 변속기, EGR 및 EV, HEV 및 PHEV 차량 등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1] 전압 추적기(리셋 IC) 제품군의 경우. 2021년 11월 기준 회사 연구 자료 기준
[*2] 테스트 진행 중. 2022년 8월 완료 예정
[*3] AEC = 자동차 전자 부품 협회(Automotive Electronics Council)
[*4] 대기 전류: 무부하 전류 또는 점화가 꺼진 상태에서도 흐르는 전류

S-191ExxxxS 시리즈 제품 상세 설명: https://hub.ablic.com/en/products/s-191e

웹사이트: https://www.ablic.com/

이 제품 시리즈는 환경 공헌 우수 제품으로 인증된 미네비아미쓰미 그린 프러덕트(MinebeaMitsumi Green Products)에 포함된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2527588/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에이블릭(ABLIC Inc.) 오누마 마사에(Masae Onuma)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