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문정동 역세권 법조타운 8-4블럭 상가 112실, 오피스텔 531세대 분양

문정동 역세권 법조타운 8-4블럭 상가 112실, 오피스텔 531세대 분양

  • 기자명 일간건설
  • 입력 2015.08.31 10:38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시공사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공사를 할 예정이고, 8호선 문정역과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가칭 예정) 더블역세권

▲ 문정지구 법조타운 8-4블럭 조감도(사진제공: 하늘과미소)
문정동 역세권 법조타운 8-4블럭 상가 112실, 오피스텔(단층,복층,테라스형) 531세대가 분양을 실시한다.

서울시 송파구 문정지구 8-4블럭 법조타운에 지하6층 지상15층 상가 112실과 오피스텔 531세대 분양에 일반인 투자자의 관심이 뜨겁다.

그 이유는 시공사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공사할 예정이고, 8호선 문정역과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가칭 예정) 더블역세권 이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KTX수서역, 문정동로데오거리, 롯데마트, 가락농수산물시장, 가락시장현대, 제2롯데월드, 문정법조타운, 가든파이브, 동남권물류유통단지, 장지택지지구, 위례지구 등 뛰어난 입지환경과 편리한 생활시설로 인해 많은 유동인구의 이동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근린생활시설은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 4개층 112실로 구성된다. 호실별 면적은 층별 금액부담을 고려하여 1층의 대부분(88%)을 전용 15평 미만으로 구성하였다.

오피스텔의 90%가 전용 6평대 이하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별 호실의 층, 향 등 컨디션을 감안하여 단층(247실), 복층(183실), 복층&테라스(101실)를 제공한다.

문정지구는 아래와같이 동남권 최대규모의 비지니스 및 공공행정 단지로 조성되고 있으며, 인근에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 중에 있다.

1) 미래형 복합업무지구 : 동남권 유통지구에 더해 비지니스, 문화, 쇼핑, 공원 등 모든 것이 갖춰진 서울의 대표적 복합 비지니스 파크.

2) 죄적의 교통환경 :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가칭 예정) 더블역세권에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 송파대로로 강남, 경기 동남권역 접근이 용이한 최적의 교통환경을 갖춘 비지니스 파크.

3) 다양한 개발 계획의 중심 : KTX수서역, 제2롯데월드, 세곡·위례 택지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계획의 중심에 위치하여 지속적 발전이 기대되는 비지니스파크.

4) 공공행정 비즈니스 공간 : 일반 업무지구에 동부지방법원(2016년말 준공예정), 검찰청(2017년초 준공예정), 등기소 등 공익적 성격까지 융합된 국내 유일의 업무&공공행정 비지니스 파크.

문정지구 8-4블럭 건물은 문정역까지 폭6m 이상의 지하 연결통로가 문정역까지 연결되서 비가 와도 비를 피해 다닐 수 있고 지하층 개발로 지하 상가의 활성화는 물론 역세권 상권과 사업지 상권의 연결성 강화로 인한 상권의 확장이 기대된다.

문정지구 내 법조단지 상근인구 3,500여명, 지식산업단지 3만여명, 관공서 1,500여명 등 약 3.5만 여명이 근무할 예정이고, 유동인구 약 30만 여명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은행이 사상 최저 1%대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앞으로 더 이상 은행 이자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오피스텔 및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이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문의 : ☎02-991-4700
문정지구 법조타운 8-4블럭 상가·오피스텔 분양홍보관 페이스북 팬페이지( https://www.facebook.com/MunjeongBupjoTown)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하단영역

ND소프트